|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우리학회는 2001년 설립이후 22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학회는 우리나라 구매조달분야의 대표학회로서 학술적 성과도출과 공공 및 민간 조달업무의 실무효율성을 높이고자 활동해 왔으며, 다수공급자계약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가 배출을 하는 등 구매조달 선진화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학술활동의 위축과 갑작스런 사무국장의 부재로 인해 학회로서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으나, 전임 회장이신 박찬황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회로서의 모습을 상당부분 찾았습니다. 저는 향후 2년간을 우리학회가 학회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갖추기 위한 정비의 기간으로 설정하고 재정확보, 연구사업, 교육사업뿐 아니라 기업 및 일반회원 확보를 통해 학술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구매조달 분야는 학계, 산업계, 정부 및 공공기관이 긴밀히 연계되어 상호 협력하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이 기관들의 협력은 중요하며 구매조달분야의 발전의 동맥과도 같습니다. 학회의 역할이 이 기관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달청,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한국조달연구원, 정부조달마스협회 등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 교류하면서 구매조달, 특히 공공조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저는 경영학, 건설분야뿐 아니라 구매조달에 관련된 다양한 관심과 전공을 가지신 분들에게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법학, 경제학, 사회학, 행정학, 도시공학 등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구매·조달과 관련된 분들을 학회 회원으로 적극 모시고 함께 학회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구매조달학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조직을 개편하고 위원회 중심의 운영이 되도록 체계를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선진국가로 도약하는데 공헌하는 구매조달학회가 되도록 저는 모든 회원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3일 (사)한국구매조달학회장 김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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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 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새해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되십시오.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회에서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연구 활동을 출범하겠습니다. 기존의 연구 틀에서 벗어나 혁신 성장을 통해 도약 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연구 활동을 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혁신 공공 조달 정책의 기초를 세우는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연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미·중 간 경제 갈등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국내외 경제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경제는 저성장 경제 구조가 고착화되어 가고 있으며 수출 및 내수 부진으로 어두운 터널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학회의 연구 활동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고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제 현실은 초기 디플레이션(deflation)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학회의 연구가 절실합니다. 학회는 엄중한 경제 현실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본 정부의 잘못된 정책 대응을 통해 잃어 버린 20년을 경험한 일본경제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정부에서는 통화 신용 정책의 완화와 재정 확장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냉정한 경제 현실을 인식한 정부는 올해 512.3조 원의 초 수퍼 예산을 편성했으며 일본 또한 102조 엔의 초 수퍼 예산을 편성하여 경제위기를 벗어나고자 하고 있습니다. 양국의 예산은 어려운 경제 현실을 잘 반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학회에서는 새해 우리 학회의 중점 연구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정하였습니다. 첫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혁신 제품의 상품화 연구와 혁신 조달 연구 활동을 강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둘째, 해외 조달 시스템 연구를 강화하여 국내에 국한된 조달 물류 환경 연구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중남미, 미국 등 해외 조달 환경 연구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연구를 강화하고 혁신 조달 제품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구매 조달 환경 변화 연구를 새롭게 접근하겠습니다. 넷째, 지방자치 단체와의 상생협력 활동 및 중소기업과의 구매 조달 지원 활동 연구를 실천하고 상호 협력 강화와 우수 구매조달 제품 및 기업에 대한 시상을 신설 확대 하겠습니다. 다섯째, 융복합 상품의 개발(AI, IOT 혁신 제품 연구를 위한 ERTI, 생산연구원 등 협력 연구구축) 지원을 위한 MOU 체결 및 혁신 품질 제품에 대한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혁신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연계 시스템 연구를 시도하겠습니다. 여섯째, 학회와 기업 간 산학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혁신 제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혁신 창업 벤처 제품의 판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국내에 한정된 연구 대상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화를 지향하는 구매조달 연구 활동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겠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해외 구매조달 국제 학술 대회를 추진하겠습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께서는 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력을 실천하시고, 실무 중심의 실용연구를 추진하는 뜻깊은 한해를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일 (사)한국구매조달학회장 박찬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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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을 맡게 된 중앙대학교 김경주 교수입니다. 우리 한국구매조달학회는 2001년 설립되어 지난 18년간 학계, 산업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구매 조달분야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 등을 통하여 구매 조달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는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간의 무역 분쟁은 더욱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수행환경의 변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관련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의 활용 등 구매조달 환경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구매 조달학회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구매조달 정책 제안, 제도 및 법률의 정비, 등을 위한 씽크 탱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학회에서 수행해 오고 있는 국가계약 실무과정, 다수공급자 계약과정, 등 구매조달 전문가 양성과정과 구매 실무자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 CPO 포럼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학술 위원회 활동의 강화 및 다양한 학술 세미나의 활성화를 통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더욱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참여 회원들이 구매조달관련 중요한 정책 이슈들을 발굴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Incubating Project)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각종 구매 조달관련 국가정책 및 제도에 있어 중요한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정책 토론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도 적극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그간 구매조달학회는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회원 여러분의 참여로 구매 조달분야 대표학회로 발전을 하여 왔습니다. 청년기에 접어든 학회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구매 조달의 혁신과 건전한 구매조달 문화 확산의 주체로서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3일 (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김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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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가천대학교 서정대교수입니다. 한국구매조달학회는 2001년에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구매조달 분야의 학술연구와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는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의 각고의 노력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의 구매조달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구매조달 관련 최신 학술이론 연구와 교육을 통하여 회원 여러분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과 함께 다수공급자계약(MAS)과정, 국가(정부)계약 실무과정, 정부입찰 및 계약입문 과정 등의 교육을 통하여 구매조달전문가를 위한 역량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구매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국CPO포럼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조달 분야는 학계, 산업계, 정부 및 공공기관이 긴밀히 연계되어 상호 협력하여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 학회는 조달청,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한국조달연구원, 정부조달마스협회 등 관련 공공기관 및 협회 등을 특별·단체회원으로 두고 상호 협력, 교류하면서 구매조달, 특히 공공조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공공조달 규모는 134조원에 달하며 GDP의 8.4% 규모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규모 공공조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론연구와 정책과제가 개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공공조달을 활용한 일자리창출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지원은 국가적으로도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 및 민간 부문의 협력과 함께 우리 학회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구매조달 관련 학술연구와 다양한 정책과제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공공 및 기업의 성장 환경을 구축하고 건강한 구매조달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는 한 학회는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서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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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학회는 회원여러분의 성원으로 2001년 설립된 이후에 지금까지 제조와 건설산업 등을 망라한 조달분야의 대표 학회로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산업계의 규모가 대형화, 복잡화되면서 구매조달업무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공공발주와 민간발주 사업에서 점차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 프로젝트에서는 설계, 시공과 함께 조달업무가 포함된 EPC절차가 보편화되고 있고, 각종 제조산업에서도 조달업무의 효율성은 산업분야 전체의 국가 경쟁력강화와 직결되고 있습니다. 2017년 한국구매조달학회는 구매조달 관련 국내외 대표학회로서 학술적 성과 도출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실무적으로도 공공 및 민간조달업무의 선진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수공급자계약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자격검증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구매조달학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봄, 가을 전국학술대회는 구매조달분야 국내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석하는 관련 분야 대표 학술대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행하겠습니다. 학회에서 발행하고 있는 년 4회의 학술지는 구매조달분야의 우수한 논문집으로 발전되도록 학계의 창조적 학술성과와 연구계, 산업계의 실무적 Best Practice 도출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여러분의 학회 참여가 필수적이고 학회 임원분들의 관심표현과 참여는 더욱 중요한 요소입니다. 2017년에는 회원은 물론 비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학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실수 있는 학회를 운영하고, 대내외 학회 위상강화로 건강한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3일 (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강인석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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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6년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을 맡게 된 고려대학교 김대수 교수입니다. 새해는 회원님들께 더욱 기쁨이 넘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2년 설립된 우리 한국구매조달학회는 지난 14년간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그 전통을 이어 받아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 하에 학회의 지속성장을 위한 혼신의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올 한 해는 특히 세 가지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 첫째, 산·학·연·관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든 세계 경제 현실 속에서 한국구매조달학회가 우리나라의 제조, 건설과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둘째, 연구·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민간 및 공공 구매 조달, 서비스, 공급사슬, 기술 분야 등에서 기업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선진 연구와 정보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 셋째, 성숙한 조직체제를 정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한 가족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이고 싶은 학회’,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학회’, ‘즐겁고 보람찬 학회’를 만드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 모두의 가정에 올 한 해는 기쁨과 평강이 더욱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4일 (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김대수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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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을미년 올 한 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구매·조달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2001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15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나름대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학계, 산업계, 관계의 구매·조달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는 우리 학회는 명실 공히 한국 구매·조달의 중심 학회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사회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국민복지가 매우 절실한 시점에 있으며, 이를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협력과 건전한 경쟁을 바탕으로 하는 공정사회의 구현 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모든 조직의 구매·조달 기능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는 이러한 환경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 학회는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구매조달의 학문적 발전에 더욱 노력하며, 산업계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창출과 기준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학회는 다음의 사항에 중점을 두어 올해의 학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 첫째, 개인회원뿐 아니라 단체회원, 학생회원의 학회 가입 및 참여를 확대하여 구매조달 분야의 인적 저변 및 지적 관심을 확대하겠습니다. · 둘째, 구매·조달 분야의 이론, 정책, 제도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전달하여 구매·조달 분야의 전문 지식정보 중심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 셋째, 구매·조달에 관련된 다양한 관심과 전공을 가지신 분들을 적극 모셔 지식과 의견을 집약하여 각계의 참여와 관심 속에 경쟁력 있는 학회로 더욱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구매조달학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노자(老子)는 도덕경에서 “기자불립 과자불행(企者不立 跨者不行)”이라 했습니다. 까치발을 딛고서는 오래 서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고는 오래 가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낮은 마음가짐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학회에 봉사하려 합니다. 올 한해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서 구매·조달분야의 일류 국가로 발전하고 그러한 발전에 공헌하는 학회가 되기 위하여 저는 모든 회원님과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이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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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갑오년 올 한 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학회는 우리나라 구매조달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미션을 갖고 2001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창립 14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의 훌륭한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학계, 산업계, 관계의 구매조달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는 우리학회는 명실 공히 한국 구매조달의 중심 학회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사회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국민복지가 매우 절실한 시점에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환경보호를 위한 녹색경영, 다양한 계층의 협력과 건전한 경쟁을 바탕으로 하는 공정사회의 구현 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모든 조직의 구매조달 기능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는 이러한 환경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해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우리 학회는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는 구매조달의 학문적 발전에 더욱 노력하며, 산업계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는 다음의 사항에 중점을 두어 올해의 학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개인회원뿐 아니라 단체회원, 학생회원의 학회 가입을 확대하여 구매조달 분야의 인적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구매조달 분야의 이론, 정책, 제도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여 구매조달 분야의 지식정보 중심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학계, 산업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구매조달의 지식을 사회와 공유하여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넷째, 연구용역, 교육사업뿐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하여 학회의 재정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구매조달학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서 최고의 일류 국가로 발전하고 그러한 발전에 공헌하는 구매조달학회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저는 모든 회원님과 함께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사)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손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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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구매조달학회가 발족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구매 조달 학회를 이끌어 오신 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학계 및 공기업, 민간 기업에서 구매를 바라보는 시각과 내용도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전체 원가 중에 재료비가 대부분 제조 원가의 50% 넘는 상황에서, 재료 구매를 잘 하지 못하면 기업의 성공과 성장도 이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많이 인식하고 구매와 조달 분야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변화에 발 맞추어 구매조달학회도 한국의 학계와 산업계에서 지속적인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구매조달학회의 존재와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구매 조달 분야에서 학문적인 연구와 논문 발표 활동을 통하여 한국에서 구매 조달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하고 새로운 구매 조달 분야의 이론 및 혁신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적은 한국의 산업계에 구매 조달에 관한 선진 이론과 방법론 그리고 새로운 혁신적인 기법들을 소개 함으로서 한국의 기업들이 보다 세계적인 수준의 구매 조달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두 가지의 목적을 좀 더 강화하고 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그러한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점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의 얼굴인 학술지입니다. 한국 구매조달학회지를 모두가 인정하는 우수한 학술지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구매 조달 관련 연구를 장려하고 다양한 연구 주제들을 기획 육성하여 한국의 대표적 학술지로 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구매 조달에 관련된 다양한 관심과 전공을 가지신 분들에게 더 폭 넓게 문호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법학, 행정학 및 토목, 건축, 도시공학 등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구매·조달과 관련된 분들을 학회 회원으로 적극 모시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학회를 더욱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셋째, 학계, 산업계, 공공 조달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서 한국의 구매 조달 현황과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심포지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이러한 심포지움을 통하여 한국의 구매 조달의 문제를 분석함과 동시에 가능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구매 조달에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도 증대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회가 한국의 산업계에 공헌 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확장 하겠습니다. 구매 조달에 관련된 교육, 새로운 구매 혁신에 관련된 워크샵 그리고 구매전문가 협회와 함께하는 산학 연계 컨퍼런스 등을 보다 발전·강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모두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구매조달학회가한국을 대표하는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님들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학회가 학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미래 구매조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구매조달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십시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김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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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구매조달학회가 발족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구매 조달 학회를 이끌어 오신 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학계 및 공기업, 민간 기업에서 구매를 바라보는 시각과 내용도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전체 원가 중에 재료비가 대부분 제조 원가의 50% 넘는 상황에서, 재료 구매를 잘 하지 못하면 기업의 성공과 성장도 이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많이 인식하고 구매와 조달 분야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변화에 발 맞추어 구매조달학회도 한국의 학계와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가치 창출을 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조달학회의 존재와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구매 조달 분야에서 학문적인 연구와 논문 발표 활동을 통하여 한국에서 구매 조달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하고 새로운 구매 조달 분야의 이론 및 혁신을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적은 한국의 산업계에 구매 조달에 관한 선진 이론과 방법론 그리고 새로운 혁신적인 기법들을 소개 함으로서 한국의 기업들이 보다 세계적인 수준의 구매 조달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두 가지의 목적을 좀 더 강화하고 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그러한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점에 역점을 두려고 합니다. 첫째, 학회의 얼굴은 학술지입니다. 한국 구매조달학회지를 모두가 인정하는 우수한 학술지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구매 조달 관련 연구를 장려하고 다양한 연구 주제들을 기획 육성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지로 발전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구매 조달에 관련된 다양한 관심과 전공을 가지신 분들에게 더 폭 넓게 문호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법학, 행정학 및 토목공학 등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구매와 관련된 분들을 학회 회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학회를 보다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셋째, 학계, 산업계, 공공 조달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서 한국의 구매 조달 현황과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심포지움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이러한 심포지움을 통하여 한국의 구매 조달의 문제를 분석함과 동시에 가능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구매 조달에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도 증대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회가 한국의 산업계에 공헌 할 수 있는 방법을 보다 강화 하겠습니다. 구매 조달에 관련된 교육, 새로운 구매 혁신에 관련된 워크샵 그리고 구매전문가 협회와 함께 산학 연계 컨퍼런스를 보다 발전 강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모두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구매조달학회가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필요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이 세계 속에서 최고의 일류 국가로 발전하고 그러한 발전에 공헌하는 구매조달학회가 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최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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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 여러분! 신묘(辛卯)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로 창립 11년을 맞이하는 우리학회는 전임회장님들의 훌륭한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해는 우리학회와 조달청 및 한국조달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10 IPPC(국제공공조달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우리나라 공공조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의 구매조달은 핵심자원을 체계적으로 공급하는 첨단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모든 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녹색성장과 공정사회의 구현을 위한 국가정책에 따라서 공정구매와 녹색조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매조달의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 우리학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우리학회의 신임회장으로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열린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학회의 창립이념을 되새기고 구매조달의 학문적 발전과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0년간의 학회활동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구매조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미래 10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기 동안 우리학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어 학술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단체회원과 개인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회원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나라 구매조달정책과 제도의 선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구매조달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학회논문집을 한국교육재단 등재후보지로 등록하겠습니다. 다섯째, 연구용역 및 교육사업을 통하여 재정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한 성과를 단기간 내에 얻을 수는 없겠지만 지속가능한 학회로서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생각으로 분과위원장들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학회 학술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학회가 학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미래 구매조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구매조달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이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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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든 것이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변화도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가 대단히 빠릅니다. 한국구매조달학회를 둘러싼 환경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업의 구매와 정부의 조달을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구매조달학회도 기업과 정부를 둘러싼 외부 및 내부 환경이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구매조달학회도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국제 시장의 주요 이슈는 자원관리와 에너지입니다. 이것은 구매조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총 비용 중 구매부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 어떤 부서보다도 큽니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자원의 비축과 효율적인 관리는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친환경구매 또는 녹색구매는 기업에게 녹색조달은 정부에 있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구매조달학회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 올해 8월 제4회 IPPC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공공조달뿐만 아니라 구매 분야에 있어서도 큰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 조달청의 위상을 높이고, 구매조달학회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한국구매조달학회가 다음과 같은 학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째, 회원 확대 및 친목을 중시하는 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조달학회는 경영, 건축, 행정, 법 등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는 유익한 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다 자주 뉴스레터를 통하여 회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위원회 중심으로 학회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학회 참여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산학 협력을 중시하는 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업은 학회의 연구대상이며, 학회는 기업의 가치창출을 향상하는데 기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학자들과 경영자들이 함께 모여 기업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학회는 기업에게 무엇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먼저 무엇을 줄 것인가를 연구하고자 합니다. 특히 학술발표대회에 기업체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산학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셋째, 학자들의 연구와 기업체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학술발표대회에서 질과 양에서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기업체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주제를 가지고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여는 학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넷째, 공공조달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여 조달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달의 전략적인 면을 강화하여 조달청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회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바로 우리 회원들의 것입니다. 한국구매조달학회 모든 회원들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안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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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 2000년 우리 학회가 발족한 이후 벌써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발족 당시 학계와 조달청 인사들 간 에 학회의 필요성에 대해 나누었던 진지한 토론들을 회고 하면서 학회의 지금이 있기까지 기여해 오신 전임 회장님 들과 임원들께 먼저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업조직에서 필요한 구매 기능에 대한 단순한 인식에서 출발한 구매조달이 사업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으 로 자리 잡으며 그 동안 구매조달은 공공이나 민간부문에서 함께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로 이 땅에 우리 정부의 중앙조달 행정이 시작된 지 60년을 맞는 시점에서 최근 구매조달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조달환경, 그리고 조달서비스의 영역 등에 있어서도 우리는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화의 시대적인 추세 속에서 국가 간의 교류와 시장의 개방화가 활발해짐에 따라 되고 조달업무도 이제 정부의 어느 부처보다도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보다 심도 있는 전문 학술 활동의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특히 최근에 진행된 국내외의 경제위기는 우리 구매기능과 조직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며 우리가 이에 대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합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처럼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고통의 현실에 체념하기 보다는 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체질 개선의 기회로 만들 지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학회가 해야 할 일들은 너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금년 들어 우리 학회는 조달청과의 공공조달에 관한 학술용역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 8월에는 조달청, 조달연구원과 공동으로 제4차 국제공공조달회의(IPPC 2010)를 서울에 유치하여, 21세기 개방화된 시장에서 우리의 선진화된 전자조달시스템이 국제 공공조달의 표준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자간 국제공동 협력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과업들은 전문 학술단체에게 주어진 당연한 역할이겠지만 아직도 신생 단계에 있는 우리 학회에게는 구성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자기 헌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전문가들의 학회 참여를 더욱 권유하고, 교류를 통한 학회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며, 이에 따라 학회 사업에 대한 참여와 성취감이 생길 때 비로소 학회는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구매조달의 선진화라는 성과를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들의 참여 유도와 동기 부여를 위한 학회의 지도력은 더욱 절실해지면서, 또 한편으로는 회장으로서 본인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4차 국제공공조달회의는 한국이라는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우리 학회의 위상도 제고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에서 이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획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다짐해 봅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기대해 마지않으며 끝으로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2009년 1월 (사)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신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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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발족한 한국구매조달학회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강점인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글로벌화는 우리나라 구매조달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귀중한 자산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는 그간 건설, 경영,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학제간 통합연구를 통하여 구매조달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온 것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들과 학회 차원의 연구프로젝트로 조달청 등에 제출된 최종 보고서 등을 통해서도 그 실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마련해 온 미국의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과 학문, 실무 면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하는 MOU를 체결하여 향후 우리 학회의 국제화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리라 기대됩니다. 금년도 우리 학회는 학회의 저변을 넓히는 일환으로 다른 학회와의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구매조달연구원과도 지속적으로 공동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구매조달 분야의 리딩 컴퍼니를 선정하는 위원회를 통하여 다양한 선정 지표를 개발하여 한국구매조달 대상을 수여하는 사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구매조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ISM의 J. Shipman Award에 버금가는 권위있는 상이 되도록 정착시키려고 합니다. 작년 3월에 구매조달협회와 함께 개최하여 4천여명이 참석한 서울구매컨퍼런스를 금년 하반기에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우리 학회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구매전문가협회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갖는 한편 우리 학회 부설 한국구매조달연구원을 통하여 산·학·연·관 공동 프로젝트를 더욱 더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새롭게 단장한 우리 학회의 홈페이지 정보자료실에 국내외 학계, 산업계, 공공분야의 정보들을 축적하여 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공공분야의 구매조달전문가들에게 귀중한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학회의 회원뿐만 아니라 학계의 교수님들, 공공분야의 구매전문가 및 기업들의 CPO(구매책임자)들의 지식과 경험이 교류되는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밖에도 전임 회장님께서 지속적으로 이끌어 오신대로 학생들과 기업, 정부 부문을 대상으로 우리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획, 편집, 국제, 학술, 사업, 교육, 홍보, 정책 및 대상 선정위원회 등 각 분과위원회에서 자체적인 세부 일정으로 이미 수립된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이와 같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의욕적으로 새로 출범한 각 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계획한 우리 학회의 금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드리며 회원님 가정과 사업에 행운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2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신 건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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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여러분!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 모두 구매조달을 비용이나 예산을 절감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있어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아래 구매조달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IT기술을 근간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1917년부터 ISM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이 설립되어 구매조달에 근간이 되는 공급관리 기법을 발전시키는 하는 한편 각종 경제정보의 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개발하는 등 구매조달 분야의 전략적 인프라가 조성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이는 범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구매조달분야가 학문적으로나 독자적인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전문분야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국구매조달학회는 이러한 추이에 맞추어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들이 함께 모여 구매조달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독자적인 학문적인 영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분야를 형성하기 위하여 2000년 9월 7일 출범하였습니다. 그 이후 산ㆍ관ㆍ학이 공동 참여하는 수차례의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구매조달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구매조달관련 연구를 의뢰받아서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모아서 매년 연구논문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시로 뉴스레터를 발간하여 구매조달분야의 정보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도 이러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와 덧붙여서 이미 3월에는 구매전문가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서울구매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구매전문가협회와 공동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우리 학회 부설 한국구매조달연구원을 강화하며 미국의 ISM과 실질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산ㆍ학ㆍ연ㆍ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통합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학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학회의 정보자료실에 국내외 학계, 산업계, 공공분야의 정보들을 축적하여 연구 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공공분야의 구매조달전문가들에게 좋은 정보와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학회의 회원 뿐만 아니라 학계의 교수님들, 공공분야의 구매전문가 또한 국내 선도기업들의 CPO(구매책임자)들의 지식과 경험이 교류되는 ‘장(場)으로서 학회의 홈페이지가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여러분! 이제 우리 학회는 그 간의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노력으로 얼개와 모습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하겠습니다. 이제는 이를 토대로 도약을 하여야 할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학회가 구매조달분야의 학문적인 원천이고 전문가의 ‘풀’이고 그리고 공공과 민간부분의 구매조달분야에 대한 솔직한 조언자이고 튼튼한 지원자로서 역할을 하여야 할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회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도와 편달이라고 생각됩니다. 학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회지 등재를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 간의 학문적 성과를 학회지를 통해서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학회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03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김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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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여러분! 최근 들어 기업과 공공부문 공히 구매조달관리 분야는 총비용의 절감과 경쟁력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구매조달관리는 IT(정보기술)자원을 활용하여 많은 발전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구매조달관리가 경영학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여 학계에서 많은 연구와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급관리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가 1917년에 설립되어 구매와 공급관리 기법의 개발과 각종 경제정보의 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발전시켜 오면서 미국경제 구매 분야의 전략적 인프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구매조달학회는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들이 함께 모여 구매조달분야의 학문적인 발전과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 분야의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으며, 미국의 공급관리협회와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2001년 9월 7일 출범한 이래 산ㆍ관ㆍ학이 공동 참여하는 수차례의 세미나, 연구용역, 구매조달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연구논문집을 발간하고 수시로 발간되는 뉴스레터를 통하여 구매조달분야의 정보교류에 힘써오면서 점차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 학회가 회원들의 열망에 따라 그동안 준비해 왔던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매조달관련 정보교류와 전문지식의 축적을 위하여 홈페이지의 유용한 활용이 기대되며 회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됨으로써 본 학회의 역할이 활성화되리라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활용이 따르기를 기대하며 회원모두에게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임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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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원여러분! 최근 들어 기업과 공공부문 공히 구매조달관리 분야는 총비용의 절감과 경쟁력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구매조달관리는 IT(정보기술)자원을 활용하여 많은 발전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구매조달관리가 경영학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여 학계에서 많은 연구와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급관리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가 1917년에 설립되어 구매와 공급관리 기법의 개발과 각종 경제정보의 제공,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발전시켜 오면서 미국경제 구매 분야의 전략적 인프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한국구매조달학회는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들이 함께 모여 구매조달분야의 학문적인 발전과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 분야의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으며, 미국의 공급관리협회와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2001년 9월 7일 출범한 이래 산ㆍ관ㆍ학이 공동 참여하는 수차례의 세미나, 연구용역, 구매조달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연구논문집을 발간하고 수시로 발간되는 뉴스레터를 통하여 구매조달분야의 정보교류에 힘써오면서 점차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 학회가 회원들의 열망에 따라 그동안 준비해 왔던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매조달관련 정보교류와 전문지식의 축적을 위하여 홈페이지의 유용한 활용이 기대되며 회원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됨으로써 본 학회의 역할이 활성화되리라 믿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활용이 따르기를 기대하며 회원모두에게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4년 12월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장 이태식 |